카카오 노사 갈등이 이번 주 최대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와 사측은 모레인 오는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앞서 카카오 노사는 지난 18일 열린 1차 조정에서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지만 서로 합의해 조정 기일을 연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 노조에서는 지난 20일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5개 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가 모두 찬성으로 가결된 상태여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 노사 갈등의 핵심 원인은 성과급 보상 구조입니다. <br /> <br />업계에서는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당장 카톡 먹통과 같은 극단적인 서비스 중단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파업이 장기화하거나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제조업과 달리 대규모 전면 파업 전례가 드물었던 IT 업계에서 카카오의 행보는 업계 전반의 노조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낳을 수 있어 업계 전체가 카카오 노사의 협상을 주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이승은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2511000962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